6mm Director2019. 10.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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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부탄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 예약하기 / 촬영후기

 

얼마 전에 인도와 부탄을 출장으로 다녀왔었습니다.

2019.6.27~7.06 (8박 10일)

 

 

부탄이라는 나라가 쉽게 가기 어려운 나라기도 해서 많은 기대감이 있었죠.

그냥 자다가도 눈만 뜨면 그냥 습관처럼 구도를 잡고 풍경을 스윽스윽 담던 출장이지만

이번에는 단순 여행지에 대한 풍경 스케치라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여행지라는 주제로 촬영을 하게 되서

가기 전부터 어떤 식으로 그림을 그려나갈지 좀 고민이 되더군요.

인도는 사실 한 번 예전에 가보고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다짐을 했던 곳이기도 한데 (여러 이유로)

부탄을 육로로 가기 위해서 들러야 한다기에 눈 딱 감고 다시 한 번 가보자 다짐을 했죠.

 

 

인도 다르질링

산 기슭에 이렇게 많은 집들과 사람이 모여산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던 인도의 차 산지 다르질링

카페에서 다즐링 홍차로 알던 원산지가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토이트레인도 볼 수 있었죠 (하도 안와서 타지는 못하고)

 

 

부탄 팀부의 타쉬초 종

타쉬초종(Dzong)은 불교사원과 부탄의 정부청사가 같이 있는 독특한 기관입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을 처음에 빌려갈 때 부탄이란 나라는 애초에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으면 안되는 곳이더라구요

출장기간이긴 하지만 종종 인터넷으로 쪽지 확인을 해야될 일이 있었는데 부탄에서는 그냥 내려놨었습니다.

인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려갔죠

할인예약은 블로그 우측 배너나 아래 배너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예약

 

 

팀부 시내에서 길맥을 좀 할려고 했는데 신문지로 이렇게 하나씩 싸서 주더군요

길에서 맥주를 마시고 다니면 사람들 보기에 좀 안좋아 보여서 그랬던 듯 합니다.

  

 

비구니만 모여서 사는 팀부의 질루카 사원

혼자 줄넘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게 하루의 전부인 것 처럼 보이던 소년

 

 

팀부의 고즈넉한 숲속에 위치한 Amankora Resort

레몬그라스 향 가득한 산장같은 자연친화적인 객실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이곳에도 월드체인도 있고 이런 프라이빗한 객실을 가진 곳도 있습니다. 1박에 200만원 정도 ㅋㅋ

 

 

푼촐링 저녁 시내 풍경

과자를 저렇게 공장에서 나온 포장지끼리 줄줄이 사탕으로 붙어있는 상태로 진열해 놓은게 인상적이네요

 

 

인도와 부탄에서 종종 볼 수 있었던매직 마살라 맛 레이..

해외를 갈 때마다 그 나라만의 레이 맛이 있긴 한데 이건 정말이지... 아우 ㅋㅋㅋ

플레인 솔티드 감자칩은 그냥 먹을만 합니다.

 

탁상라캉 사원은 코타키나발루 산에서 겪은 고산병 이후로 정말 역대급으로 힘들었지만 내색할 순 없었고 ㅋㅋ

타이거힐 일출은 날씨가 안좋아서 놓쳤던게 좀 아쉽네요.

 

 

개인적인 총평

투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인 주인공이고,

단장과 부단장이 부모처럼 책임감 있는 인솔자의 역할이라면..

그 곁에서 묵묵히 사람과, 풍경과, 그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스케치를 하는게 제 일이었지요. (그럼 쉐도우 삼촌인건가)

평소에 메인 PD로서 촬영 진행간 일정을 주도적으로 컨트롤 해가면서, 출연자에게 멘트와 행동을 하나하나 연출해 나가던 입장이었다면

이번에는 마치 자연 다큐를 찍을 때처럼 촬영자가 개입될수 있는 여지를 지극히 최소화하는 그런 전지적 관찰자 시점이랄까..

적극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주인공의 입장이 아닌, 뭔가 말을 줄이고, 자기를 숨기고 배경화되어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

조용히 팔로우만 하는 카메라맨의 역할이었던게 나름 새로운 경험이었던 듯 싶습니다.

뭔가 내가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장난, 이쪽으로 가고, 이걸 먹고싶고..

그런 평소 당연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조용하게 선택권을 내려놓는 느낌..

아우 답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통제를 따르는 학생들이 제일 힘들었겠지만서도..)

스무살 초반의 학생들이 자기 조원, 단원들끼리 더 어울릴 수 있도록 최대한 모든 상황의 중심에서 빠져주면서도

그럼에도 은근히 집요하게 따라다니면서 캐릭터도 파악하고 특징들을 잡아내야 했던..

뭐 그런 부분들이 쉽지만은 았았던 듯 싶네요.

혹시나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그냥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좀 자유롭게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1. 하이라이트 영상

 

부탄이라는 평소 가기 힘든 곳에서 있었던 일정 전반중에 인상적인 장면을 모아봤습니다.

 

 

2. 다큐 풀버전

 

사실 만들지 않아도 되는 풀버전을 굳이 남기고 싶어서 길게 하나 만들었습니다..

10일 씩이나 출장 다녀와서 2분짜리 하이라이트 영상 하나 만들기가 허전해서. (이와중에 ROI 자체 검열)

나레이션 원고작성과 녹음도 직접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그게 더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맡겼습니다.

녹음시 디렉을 좀 적극적으로 보긴 했지만 ㅋㅋ

 

 

3. 인도사람 난 먹는법

 

일정간 동행했던 라즈니스 가이드

밥을 손으로 먹는 모습을 발견해서 바로 유튜브 컨텐츠를 하나 말았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은 항상 필요한 법이지요

 

 

 
▲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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