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ment2021. 12. 3. 00:52

[하루 인베스트] 놀라운 수익률 디파이 상품 출시 / Haru Invest Defi LP

스위치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상품

 

2021년 12월 하루 인베스트에서 신규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얼마 전 출시됐던 스위치 상품과 연계되어, 크립토 간 스왑을 하기 위해 공급자로 참여하고 그에 대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전에 있던 상품들과는 조금 다른 성격인데요 오늘은 파밍이라고 쉽게 줄여서 부르는 디파이 상품에 대해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씨파이(Cefi)와 디파이(Defi)

먼저 이 상품을 말씀드리기 전에 디파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하루인베스트의 상품들은 기본적으로 씨파이(CeFi)라고 부르죠. 이제는 많은 분들이 지겹게 들어보셨겠지만 씨파이는 중앙화된 금융(Centralized Finance)이란 뜻입니다. 반대로 디파이는 탈중앙화된 금융(Decentralized Finance)죠. 사실 블록체인 자체가 탈중앙화된 성격인건 맞는데, 가상화폐 안에서 굳이 씨파이와 디파이를 나눈 건 또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가장 큰 차이는 가상화폐,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도 중앙화된 거래소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 중앙에서 개인 정보를 받아가면서 관리자의 역할을 하는 게 씨파이죠. 그래서 하루인베스트를 씨파이라고 보는 겁니다. 디파이는 탈중앙화된 금융서비스로 중앙 집중식 중개자가 없는 사용자들 간에 알아서 P2P거래를 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디파이는 탈중앙화된 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 / Dex)가 있고, 여기서 거래되는 코인은 따로 있습니다. 유니스왑, 팬케이크 스왑, 클레이스왑, 스시스왑 같은 거래소들이 그런 거죠. 사용자 간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거래이다 보니 일반적으로 수익도 높지만, 손실 위험도 높은 성격이 많습니다. 결국 누군가 딴다면 누군가는 잃어야 하니까요. 디파이에 대해 깊이 들어가면, 오늘 이야기를 하기 전부터 머리를 쥐어뜯게 되실 듯 해서 일단 여기까지 간단한 개념만 설명드렸습니다.

 

 

하루 인베스트에 등장한 디파이 상품

 

 

자 그럼 이번에 등장한 상품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인베스트에 스위치(Switch)상품이 생긴건 알고 계시죠? 비트, 이더, 테더 간에 스왑, 즉 교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수수료를 내긴 하지만 그 거래 가운데 누군가가 개입되지 않고 정해진 비율대로 원하는 만큼의 코인을 바꿀 수 있는 거죠. 하루 인베스트는 거래의 장만 마련해주고 중간에 개입하지 않고, 사용자 간에 서로 교환을 한다는 뜻에서 일종의 디파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하루 인베스트 내 코인 환전 스위치 기능 / Haru invest Switch

 

하루 인베스트 내 코인 환전 스위치 기능 / Haru invest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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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안에 어느 정도의 교환할 수 있는 크립토(코인)을 누군가는 처음에 채워넣어야 충분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겠죠. 디파이에서는 그래서 일종의 판돈을 먼저 깔아주고, 그에 대한 일정 비율의 보상을 가져가는 존재가 필요합니다. 유동성 공급자(Liquidity Provider / LP)라고 부르는 역할입니다. 스위치 풀에 충분한 크립토를 채워넣고, 비율대로 이자를 받아가는 이자놀이를 하는 존재입니다. 수요와 공급이 충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는 디파이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루 인베스트에서는 새 상품을 통해 일반 참가자들에게 그 LP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디파이에서 일드 파밍(Yield Farming / 이자 농사)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디파이 플랫폼에 유동성을 제공한 사람들에게 주는 보상을 뜻하지요. 본인이 가진 코인이 아닌 다른 크립토가 필요한 사람들은, LP들이 공급한 코인으로 스왑하면서 수수료를 내게 됩니다. 그 수수료는 스위치 풀을 제공한 제공자(하루)와, 크립토을 공급한 LP들에게 분배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루 인베스트에 새로 출시된 상품의 이름은 바로 'Farming just got easier' 입니다. 뭐 의역하자면 '농사가 이렇게나 쉬워졌어요' 라는 뜻이 되겠네요.

 

 

파밍의 수익은 어떻게 될까요?

이 부분이 가장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하루에는 Wallet을 기본으로 해서 Earn Plus, Earn explore 라는 상품들이 있죠. 이런 상품들은 기본적으로 고객이 예치한 크립토를 가지고, 다른 거래소와의 시스템 트레이딩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입니다. 락업을 건 기간에 따라 이자를 더 받게 되죠. 언 익스플로어는 원금을 보장하진 않는다고 하지만, 상품이 생긴 이래로 마이너스가 난 적이 없는 고수익의 상품입니다. 이 상품들의 공통점은 대략 얼마를 받게 될지 예상이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파밍 상품은 좀 특이합니다.

 

 

파밍 상품의 목표수익률이긴 하지만 대놓고 35%(연이율)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언 익스플로어가 비트의 경우 25%+라고 나와 있지만, 수개월 넣어 본 경험상 실수익은 비트는 19%정도, 이더는 17%정도를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15%가 넘는 수익에서는 15%를 수수료로 가져가기 때문이죠. 그런데 파밍 상품이 35%(연이율)라니 정말 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품 자세한 스펙 소개 Farming just got easier

상품 소개를 보면

"Haru Invest의 자체 스왑 풀의 유동성 공급자가 되어 암호화 자산을 운용하십시오. 이 상품을 통해 BTC, ETH, USDT를 유동성 풀에 제공하고 각 코인의 풀 상태를 기반으로 해당 코인을 파밍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알고리즘 거래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높은 수익율을 목표로 합니다. 다른 예치 상품과 달리 이 제품은 훨씬 더 높은 수익을 가져오지만 더 높은 위험도 수반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농사가 쉬워졌습니다. Defi 스왑이 쉬워졌습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거치 기간은 3개월 락이 걸리고 성과도 15일 단위로 나오구요. 수수료도 15%이상 시 15%를 가져가는 것도 언 익스플로어와 동일합니다.  투자 최소 금액은 0.001 BTC / 0.005 ETH / 10 USDT 입니다. 전략은 '커뮤니티 주도 스왑 풀에 대한 유동성 제공자' 라로 나와 있습니다.

스위치는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이므로 누적된 수수료는 LP의 기여도에 따라 분배가 됩니다. 수익률은 거래량과 LP의 유동성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거래량이 같으면 공급자(유동성)이 적을 때 많은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공급이 몰리면 나눠갖는 파이가 적어지겠죠. 여기까지만 보면 뭐 그간 하루인베스트의 해 왔던 성과를 봤을 때 완전 대박 이율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데 또 마냥 좋아할 건 아니더라구요. 

 

 

파밍 상품 예상 수익그래프

 

 

설명란에 나와 있는 바로 이 그래프 때문입니다. 첫 15일 성과가 -90%을 가는 이 그래프가 정말이지 찜찜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15일에는 +300%를 널뛰기 하지요. 갈수록 줄어들면서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연이율 35%를 평균으로 맞춘다는 의미인데, 이 그래프가 어떤 이유에서 나오는 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디파이 LP에 대한 정보를 좀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LP 공급을 하면서 받는 수익이 올라간다 > LP 공급자들이 많아진다

> 거래소가 활발해지고 안정화되면서 이용 수수료가 인하된다 (LP수수료도) > 이용자가 증가하게 된다

> LP들의 수수료 수익이 다시 증가된다 > LP 공급자가 증가된다 > 반복

 

수익률 보는 법

LP들이 받는 수익은 기본적으로 이용자의 수수료부터 나오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기여 contribution"를 통해 운영됩니다. 사용자가 자산을 유동성공급자로써 투자하면 시스템에 의해 Switch Pool의 총 가치에 대한 기여도가 결정됩니다. 만기일 이후 사용자는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받게 됩니다.

스위치 풀의 가치는 각 스위치 트랜잭션 후에 수수료가 추가됨에 따라 증가합니다. 또한 암호화폐(BTC & ETH)의 시장 가격에 따라 가치가 변동됩니다. 따라서 Switch 거래에서 수수료가 발생하더라도 Switch Pool의 총 가치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위치 풀의 총 가치는 올라갈 수 있지만, 이보다 암호화폐의 가격 상승이 더 높을 경우, 만기에 돌려 받는 암호 화폐의 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인베스트는 성과가 USD 가치 및 암호화폐 수 기준으로 연이율 15% 이상인 경우에만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단 저도 한 번 테스트로 소량 넣어본 후 결과를 보고 추가로 들어갈지 말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BTC, ETH, USDT)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분


크립토 스왑 풀에 투자하고 싶지만 급변하는 풀 상태와 비율로 인해 수동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분

가스 비용등의 스트레스 없이 알고리즘 거래를 통해 부담없이 Defi를 경험하기를 원하는 투자자

 

하루 인베스트 0.2% 추가 이자 증정 가입 경로

 

Haru Invest - Crypto In, More Crypto Out

Switch 몇 번의 클릭만으로 크립토를 환전하세요. LP(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해 수익 실현도 할 수도 있습니다.

haruinv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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