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반응보일 때까지 웃으면서 이인형 저인형 꺼내놓고 있는데...
사실 애기는 맞은편에 앉은 약간 무서운 엄마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
인형을 만지고는 싶은데 엄마땜에 못만지는 고민의 순간..
Marseille, France
Natura / E100VS / 2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