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뭔가 뺏기기 싫어서 꽉 잡은 줄 알았다.
공연에 대한 감사의 따뜻한 손을 놓기 싫었던 아저씨
Edmonton, Canada
Konica Auto S3 / 2004.8
----------------------------------------------
어학연수 시절 아직도 가장 뿌듯한게 있다면
여름 내내 에드먼튼에서 벌어지는 커다란 축제에 자원봉사로 일을 했던 경험이다.
실전 영어? 를 접할 수 있었고,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
그리고 단순 구구단을 아는 능력이 외국인들에게닌 지니어스로 비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