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렉 음식물처리기 분쇄기 정보공유
음식물 처리기 관련 정보
많은 분이 집안일 중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는 걸 제일 귀찮아하곤 합니다.
특히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의 경우, 요리를 실컷 하고 음식을 다 먹고 난 뒤에 뽀드득하게 설거지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죠. 은근 스트레스도 풀려서 설거지하는 것까지는 즐기는 분들이 많지만, 그 이후에 남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오늘은 휴렉 음식물처리기와 미생물 분쇄기의 정보를 나눠볼까 합니다.
특히 여름 같은 때에는 하루라도 밖에 내다 버리지 않고 싱크대에 방치하면, 어디선가 갑자기 초파리도 금방 생기죠.
그래서 밤늦게 야식이라도 해먹은 날에는 귀찮은 몸을 이끌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내려갔다 오곤 해야 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귀차니즘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휴렉 음식물처리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통 음식물쓰레기 처리라고 하면 바짝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물에 내려 버리는 방식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루로 버린다고 하더라도 하수구가 막힐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렉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한 뒤 버려주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수구가 막힐 위험성도 없고, 밤늦게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내려가는 불편함도 해소해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새는 환경에 관심 많은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세제나 가전용품 등을 친환경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휴렉음식물처리기는 환경부 인증을 받은 음식물처리기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건조해 분쇄해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미생물이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하면 마치 죽 같은 형식이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배관이 막힐 염려가 없겠죠?
보통의 가정은 싱크대 거름망이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습니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면 플라스틱 거름망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게 됩니다.
음식물 거름망의 아랫 부분을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답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이어서 렌탈로 사용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미생물 분해 시간에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고기나 밥류는 미생물 분해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채소 같은 것들은 금방 분해되오니 감안하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번에 500g 분량 정도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넣고 난 다음 닫는 뚜껑은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고 패달을 밟으면 작동하기 때문에 직접 손에 묻히지 않아도 돼서 편리합니다.
휴렉 음식물처리기 주의할 점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패달을 밟으면서 놀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주의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수박껍질이나 당근같이 딱딱한 음식물쓰레기도 잘 처리해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음식물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가위로 잘게 잘라서 사용해주면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옥수수나 파 껍질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질긴 음식물쓰레기는 처리가 어려우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은 피하고 하루 식사 시간에 맞춰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사용해야 고장을 피할 수 있습니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로 앞으로는 더욱 편리하게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보세요~
쓰레기를 분쇄할 때 약간 소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귀찮음 줄어든 거에 비하면 견딜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