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면서 놀아도
하루종일 즐거울 수 있었던 그 때
Shanghai, China
x-300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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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동지구나 와이탄의 놀라운 성장의 이면에는
불과 한 블럭 뒤에만 찾아가도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소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