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발 춘천행 무궁화열차
강촌역은 MT의 성지였다.
복선 전철에서 느끼는 편리함 보다는
덜컹거리는 기차의 낭만이 더욱 그립다.
Gangchon, Korea
Minolta X-370s / 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