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힌두교, 비쉬누, 스리야 바르만..
아무튼 종교와 건축미를 다 떠나서 정말 그 느낌 자체가 매력있는 사원이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남들 안가는 새벽에 툭툭이 타고 꼭 가보길..
그리고 줄서서 올라가는 계단도 후다닥 뛰어 올라가 일출을 기다려 보라..
대낮에 북적거리는 전 세계의 관광객들만 보고 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Ankor Wat / Siam Reap, Cambodia
Nikon AF600 / 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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