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콜미
Paris, France
Minolta 7sII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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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침을 거닐다가 멀리서 레옹같은 비쥬얼의 파리지앵이 자전거를 타고 다가왔다.
당시 아이유와 박명수가 부른 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입을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항상 여행 중 듣는 노래는 그날의 공기와 느낌을 가장 잘 어울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