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잡는 미니 드론, DJI 스파크 / DJI Spark, Seize the moment
업무용으로 팬텀3를 쓰고 있긴 하지만 너무 커서 해외 들고다니기 불편하던 차에 매빅이 나와서... 살까 고민하던 차에..
DJI 스파크가 나왔네요.. 이건 정말 개인적으로 사고 싶네요.
장점
1. 휴대성 : 143x143x55mm 사이즈 300g 무게 / 매빅이 740g
2. USB 충전 가능
3. 스포츠모드 시 약 50km 속도
4. Palm Control 손바닥 모션인식 조종, 촬영
5. QuickShot, TapFly, ActiveTrack 촬영으로 전문적인 구도를 쉽게 구현
6. 최대 비행거리 2km
아쉬운 점
1. 3축 짐벌이 아닌 2축 짐벌
2. 배터리 수명이 16분 (팬텀이나 매빅은 20~25분 정도)
3. 영상 : 2k 촬영 - 1920x1080 / 30P / 사진 : 3968x2976
그외 기능
1. 장애물 자동 회피
2. 장애물 피하며 리턴투홈 , 금지구역 알림
3. FPV기능 - 고글사용
4. 다양한 컬러 출시 : 알파인 화이트, 스카이 블루, 메노우 그린, 리바 레드 , 선라이즈 엘로우
용도
- 인물이나 실내 등 가벼운 촬영용
가격
620,000원 부터
전문적인 촬영용이 아닌 가벼운 생활용으로는 딱이네요 가볍고
셀카나 무빙샷 찍기에는 더할 나위 없을 듯합니다. 가격도 고프로보다 살짝 비싼 정도.
좋아요 사세요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