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한참은 더 쓸 수 있겠지만
왠지 찜찜한 중고 타이어..
그래서 결국 새 타이어로 갈게 된다
창신동, Seoul
Minolta CLE + M-rokkor 40mm 2.0 / 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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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새 물건들은 값을 지불하는 순간 중고로 전락하게 된다.
비록 충분히 쓸 수 있다 하더라도 주인이 생기는 순간말이다.
간혹 깔끔한 중고를 득템하는 날이 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