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에는 나도 모르게 표현하고 있는 언어가 있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떤 기분인지 맞출 수 있다.
100미터 멀리서 봐도 연인의 싸우는 기운이 느껴지는 것처럼..
Edmonton, Canada
Minolta Hi-matic 7sII / 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