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여유를 재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고무줄 같은 시간의 조율 없이는 탄력적인 삶이 뭔지 알지 못한다.
때론 미친듯 바쁜 때도 있어야
두 세배로 신나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
Montreal, Canada
Minolta Hi-matic 7sII / 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