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18. 10. 7. 09:30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전망 끝내주는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포항에 내려갔다가 주말에 맥모닝이나 먹을까 하고 영일대 해수욕장 앞에 있는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요즘 포항 부굽해수욕장 앞에는 포스코에서 스틸아트페스티벌이라고 해서 해변을 따라 쭉 철제로 된 예술품들을 전시하고 있더라구요.

같은 길이라도 조형물들이 있으니 같은 장소라도 좀 더 느낌이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최근 포항갈 일이 많긴 한데 정말 예전과 다르게 영일대쪽 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듯 합니다.

여남쪽까지도 건물들이 리모델링해서 카페가 많아지고 있고, 이미 포화상태인 영일대쪽도 하나씩 매장이 바뀌고 있네요.

아무튼 최근까지 포항에 콘파이가 안내려왔었는데 이제 판매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커피한 잔 하러 갔습니다.

 

 

영일대 해수욕장근처에는 거의 없는 카페가 없을 정도에요.

북쪽으로 부터 파스쿠치, 탐앤탐스, 할리스, 투썸 플레이스, 엔제리너스, 맥도날드, 커피스미스, 카페베네, 스타벅스까지..

스타벅스가 가장 아래쪽에 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할리스 2층인데 오늘은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건물 2층을 가기로 한거죠.

제일 아래 링크하긴 했는데 새로 생긴 메리툴린카투도 정말 예쁜 카페에요.

 

 

엔제리너스 바로 옆에 있는 맥도날드입니다. 2층 건물이에요

 

 

드라이브 스루로 24시간 영업하기 때문에 밤에라도 햄버거 생각나면 차타고 쑝 오면 됩니다.

커피한 잔 마시면서 바닷가를 거니는 것도 정말 좋구요.

 

 

1층에도 역시 키오스크 무인 주문하는 기계가 있구요

그래도 카운터에서 직원분이 예약을 같이 받고 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찾는 곳인데 이런건 어려워 하시거든요

 

 

맥모닝 시간은 새벽 네시부터 오전 10시반까지 입니다.

주문하는 시간기준으로 따지기 때문에 미리 도착했다 하더라도 주문할 때 10시반을 넘기면 맥모닝 셋트는 못먹으니 주의하세요.

롯데리아와 달리 맥모닝 시간에는 햄버거는 주문할 수가 없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피밀 장난감 세트

요즘은 그냥 빌딩블록을 주네요. 앵무새, 강아지, 거북이, 호랑이, 판다, 공룡

아마 남자아이들은 다 공룡일테고 여자아이들은 강아지나 판다일 가능성이 ㅋㅋㅋ

 

 

맥모닝을 주문하는데 매장마다 다르기도 하고 포항이라 그런지 메뉴가 두개밖에 안된더라구요

베이컨 에그 맥머핀하고 소세지 에그 맥머핀 두개만..

그 외에 베이컨토마토, 에그맥머핀, 빅브렉퍼스트, 디럭스, 골든 포테이토 이런건 안팝니다 ㅋㅋ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오면 짜잔..

한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다를 볼 수있는데요 바깥쪽 테라스 자리가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 포항 북부 DT점에서 보는 노을이 또 그렇게 기가 막힙니다.

바닷가에 이렇게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맥도날드는 몇 군데 없을꺼에요

해운대 DT점이 또 멋지고,   부산의 송정해수욕장 앞에있는 송정 DT점도 바다가 보입니다.

 

그 외에 우리나라의 경치 좋은곳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을 보면 제주 성산점에서는 성산 일출봉을 볼 수 있어요.

제주중문 DT점은 야자수가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이 보이는 곳이죠. 

특색있는 매장으로는 경주 용강DT점은 한옥으로 지어져서 한국적인 미를 살렸고, 

평창의 강릉 올림픽파크점은 햄버거 세트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죠

 

 

아무튼 포항 DT점 2층에서 바라보는 영일대 해수욕장은 정말 가슴을 탁 트이게 만듭니다.

 

 

바로 정면에는 파출소가 살짝 시야를 가립니다. 저 뒤로 포스코가 보이네요.

포스코는 밤이면 불빛이 들어와서 바다 멀리 또 빤짝빤짝 빛이나는데요.. 몇 년 전보다 규모가 더 커진건지

조명을 더 넣은건지 점점 조명이 화려하고 많아져서 볼거리가 있습니다.

 

<관련글>

[Life] - [포항 영일대 카페] 느낌있는 커피 맛집, 메리툴린카투 Meritullinkatu

[Travel] - [포항 가볼만한 곳] 영일대 해수욕장 카페 추천 /커피스미스, 할리스

그리드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