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아보카도지 / 종로타워 에그드랍 메뉴 추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즘에도 가끔 찾는 아침 메뉴입니다.
에그 스크램블의 부드러움이 잊혀지질 않아서 종종 먹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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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맛있는 샌드위치 에그드랍 메뉴 / EGGDROP MENU
종각역 맛있는 샌드위치 에그드랍 메뉴 / EGGDROP MENU 샌드위치에는 계란이지 종각역 종로서적 안에 생긴 에그드랍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어요. 바로 옆집인 춘하추우동을 갔다가 보게됐죠.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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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 가게에서 여러 메뉴를 다 먹어보진 않는데 에그드랍 만큼은 이런저런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였던 미스터 에그부터 아보홀릭까지 한 번씩 다 먹어보게 되었지요.
먹기 전 찍었던 사진들을 한 번 모아 봤습니다.
가장 기본 메뉴인 미스터 에그 입니다.
에그소스가 뿌려진 스크램블 에그에 마요네즈처럼 보이는 프레쉬 크림. 그 위에 파슬리 가루가 뿌려져 있구요
브리오쉬에 번에 이쁘게 담아져 나오는 이 비쥬얼.
너무 이뻐서 한 입에 먹어버리기 아까울 정도에요.
주분번호 1인거 보이시죠?
아침일찍 개시를 했던 날입니다.
아메리칸 햄치즈 메뉴입니다.
미스터 에그 위에 체다치즈와 슬라이스 햄이 더 추가된 메뉴에요.
4,400원으로 가장 비싼 메뉴인 AVO HOLIC 입니다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저에게 안 먹을 수 없는 메뉴였지요. 신선한 아보카도가 올라가 있습니다.
매장마다 다르긴 한데 갈릭베이컨 지즈 메뉴도 있더라구요. 담번엔 그 메뉴를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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