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m Director2020. 9. 25. 02:47

핸드폰 사진 인화기 비교, 스마트폰 인화 방법

핸드폰 사진 인화기 비교, 스마트폰 인화 방법

휴대용 포토프린터 장단점 소개

 

요즘은 참 사진을 인화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에는 많은 사진들이 쌓여가지만, 정작 다시 찾아보는 일조차도 없을 만큼 더 빠른 속도로 새로운 사진을 찍어만 갑니다. 저도 핸드폰 사진 인화기를 한 번 장만해 볼까 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을 좀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시중에 출시된 핸드폰 사진 인화기 몇 개를 비교해볼까 합니다.

 

 

일단 시중에 나와 있는 사진 인화기를 구매하기 전에 간단하게 따져봐야 할 포인트들을 한 번 집어볼까 합니다.

첫 번째는 디자인, 자체 촬영 가능 여부

두 번째는 휴대성과 무게, 세 번째는 가격을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진 인화 용지 규격은 브랜드마다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휴대폰 사진 인화 기기들이 무선으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통해서 폰에서 전송된 이미지를 인쇄해서 뽑아주게 되죠.

기기 자체에서 사진을 찍는 기능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데 사실 그건 큰 의미는 없을 듯합니다.

제 기준에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인화하는 이유는 휴대성이 좀 더 큰 목적성을 띄고 있을듯하고..

예전 폴라로이드나 인스탁스 미니 시절의 사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선명하고 색감 보정된 깔끔한 사진보다는,

뭔가 좀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즉석에서 쉽게 뽑아서 주위의 친구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느냐에 좀 더 초점을 맞추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검색해보면 크게 캐논 셀피스퀘어, LG 포켓포토, 코닥 미니샷, 폴라로이드 민트, 그 외 제품들로 인기가 있는 듯하네요

 

 

1. 캐논 사진 인화기

 

 

최근에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와 김민경 씨가 가지고 나와서 알려진 포토프린터는 캐논 사진 인화기 셀피스퀘어 QX10 입니다.

사실 뭐 너무 PPL이 노골적이어서 광고인지 프로그램인지 모를 정도로 노출이 되고 있긴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스펙만 확인해보겠습니다.

 

 

무게 445g, 크기 14cm x 10cm x 3cm, 인쇄속도 43초, wifi 전송, 마이크로 5핀 충전, 사진 정사각형 포맷,

완충 시 최대 20매, 스티커 가능, 염료 승화 방식, 코팅처리, 가격 17~18만 원대

휴대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실물을 보면 약간 부피가 있고 무게도 어느 정도 있는 느낌입니다.

색상이 네 개라 선택의 폭은 좀 있네요

 

 

2. LG 포켓포토4 (줄여서 포포) PD269

 

 

LG 포켓포토는 1부터 4까지 시리즈로 이어오는 인쇄만 가능한 형태가 있고, 

포켓포토 스냅(PC389)이라고 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기기가 있습니다. (이것도 구하기 힘듬)

그냥 인쇄만 되는 2019년도에 나온 포켓포토4 (PD269)버전에 대한 정보를 얘기할께요.

무게 169g, 크기 12.3cm x 8cm x 2.3cm, 인쇄속도 60초, 블루투스 전송, 마이크로 5핀 충전, 사진 2:3 포맷,

완충 시 최대 20매, 스티커 가능, 잉크 포함 인화지, 14~15만 원대

확실히 캐논보다 가볍고 작습니다. 사진 포맷이 2:3 비율이네요

사실 요즘은 찾기가 힘듭니다. LG야 제발 사줄테니 마케팅좀 잘 해바바

 

 

3. 코닥 미니샷3 레트로

 

 

 

코닥의 확실한 아날로그 감성을 지니고 있는 코닥 미니샷 3입니다. 

정식 명칭은 휴대용 포토 프린터 미니샷3 C300R 레트로 인데요 색상은 화이트와 옐로우 칼라로 있어요.

기본적으로 프린터로도 쓰지만 본체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무게 394g, 크기 13.2cm x 10.4cm x 3cm, 인쇄속도 55초, 블루투스 전송, 마이크로 5핀 충전, 사진 정사각형 포맷

완충 시 20매, 10매 일체형 카트리지, 스티커 가능, 염료 승화 방식, 코팅처리 가격 12~13만 원대

개인적으로는 인스타그램의 영향을 받은 정방형보다는 미니샷2의 직사각형 디자인을 좀 더 좋아합니다.

 

4. 폴라로이드 민트

 

 

폴라로이드 사진의 종주 브랜드 폴라로이드 민트입니다. 정작 모델에는 민트색이 없네요

사진 촬영과 함께 프린터로도 쓸 수 있습니다.

 

 

무게 394g, 크기 11.7cm x 7.8cm x 2cm, 인쇄속도 20초, 와이파이 전송, 마이크로 5핀 충전, 사진 직사각형 포맷,

완충 시 40매, 10매 일체형 카트리지, 스티커 가능, 열 반응성 인화지 , 코팅처리, 가격 12~13만원대

소개한 핸드폰 사진 인화기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후기를 보면 인화된 사진의 품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5. 그 외 브랜드

요즘 검색에서 많이 보이는 '수요미' 등등 핸드폰 사진 인화기로 검색을 해 보면 많은 제품들이 나옵니다.

각각의 프린터들이 사진 인화 용지 규격을 통일하고 있지 않고 카트리지 방식도 회사마다 다 다릅니다.

 

 

후기와 총평

아마도 휴대용 포토프린터를 구매 하실 때 각 브랜드를 잘 비교해보시고, 기기 자체적으로 촬영이 가능한지.

추가 구매하는 사진 1장당 가격을 따져봤을 때 장기적으로 유지비가 어느 정도인지까지 따져보셔야 될듯합니다. 

(전 사실 이런 감성템들은 성능보다 디자인을 봅니다 ㅋㅋㅋ 무조건 코닥)

사진의 퀄리티는 위에서 말씀드렸듯 과거의 폴라로이드 감성이냐.. 아니면 쨍하게 잘 나온 사진이냐의 차이도 있구요.

사실 뭐 다들 처음 사고 재미로 몇 번 찍지 계속 찍진 않게 되더라구요. 스티커도 사실 굳이 필요 없을 것 같고

당장의 목적에 따라 구매하고자 하는 브랜드는 다 달라질 듯합니다.

오늘은 핸드폰 사진 인화기에 대해 비교를 해 봤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인화도 잘 따져보고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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