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18. 9. 24. 23:38

[북해도 여행] 홋카이도 루스츠 리조트 레스토랑 식당 정리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는 건물도 많고 부지가 넓은 만큼 식당도 꽤 많습니다.

이탈리아, 프랑스식, 중식, 뷔페, 이자카야 등 많은 종류의 레스토랑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도대체 뭘 먹어야 될 지 모를 정도죠.

식당 별로 영업시간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식사는 식권은 이용해서 하게 되는데요, 예약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4박 5일을 식당 내에서 계속 머무르는 출장일정이었기 때문에, 매 끼니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을 개별적으로 다 받았습니다. 

식권은 날짜별로 끼니별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금액이 적혀 있어서 리조트 내에 있는 식당에서 그 금액 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1080엔이고 석식은 5400엔입니다. 석식 같은 경우 여러명이 모이면 이자카야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데요

네명만 모여도 2만엔이 훌쩍 넘기 때문에 먹고 싶은 메뉴를 꽤 배불리 모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코스테랏자 costa terrazza / 이탈리아  / 노스윙 1층

옥토버페스트 / 홋카이도식 뷔페 / 노스윙 1층

세카테이 / 일식 / 노스윙 3층

칸텐 / 중국요리 / 노스윙 4층

베르뷰 / 프랑스 요리 / 사우스윙 4층

 

 

시키 / 철판요리 / 사우스 4층

램프 하우스 / 바베큐 레스토랑 / Travel lodge

크리켓  / 영국식 스포츠펍 / 사우스윙 1층

오브리스트 / 메인 바 / 사우스윙 1층

카카시 / 이자카야 / 본관1층 (가장 늦게까지 영업)

아트리움 / 뷔페 / 웨스틴

카자하나 / 일식 / 루스츠타워

 

 

참고 : 루스츠리조트 홈페이지

 

 

저희는 출장으로 간 거기 때문에 첫날은 옥토버페스트에서 먹었지만

나머지 3일은 일을 마치고 나면 저녁을 먹을 곳이 사실 한 곳 밖에 없었어요.

이자카야가 가장 늦게까지 열기 때문에 거기서 실컷 질리게 먹고 왔죠.

참고로 옥토버페스트에 가시면 소고기 구워주는거 드시고, 대게 한 상 가득 떠오시고, 멜론 무조건 강추입니다.

뷔페에 먹을게 정말 많지만 그냥 딱 저거 많이 드시면 되요 ㅋㅋ

 

 

이자카야에서는 먹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ㅋㅋ

하이볼 안 드셔 보셨으면 꼭 먹어보세요.

하이보루 오네가이시마스

 

 

삿포로 클래식 또한 홋카이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생맥이죠.

나마 히토츠 오네가이시마스.

 

 

일본에서 먹는 카라아게 또한 진리죠.

 

 

일본 출장의 절정은 바로 이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일을 마친 저녁 다같이 모여서 마시는 맥주 한 잔의 여유.

 

그리고 저처럼 점심까지 리조트에서 해결해야 할 경우 몇가지 옵션이 있긴 합니다

메인 로비에서 아래층으로 한 곳 내려가면 패스트푸드 몇 집이 있습니다.

 

 

홋카에도에 왔으면 한 번 쯤은 먹어봐야 하는 스프카레

보통 카레보다 훨씬 묽어서 떠먹는 형태입니다.

 

 

은근 매콤한 맛이 해장도 되는 느낌입니다.

다만 딱 보이는 만큼 샐러드, 반찬과 밥, 카레가 끝이기 때문에 2%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이곳은 다니엘의 먹거리라고 하는 햄버거와 감튀를 먹을 수 있는 패스트 푸드점입니다.

 

 

 

돼지고기도 있고, 소고기 버거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버거를 추천합니다.

해피콤보라고 해서 바로 옆집에서 파는 하나모리 슈크림을 같이 주는 메뉴가 있는데.. 돼지고기는 별로더라구요.

아침을 안먹어서 1080엔짜리 쿠폰을 가지고 갔는데 계산이 되긴 했습니다. 근데 그건 매번 그럴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긴 합니다.

 

 

사실 뭐 햄버거 콤보 세트가 한국기준으로 만원이 넘어가는 건 정말 버거킹에서나 간혹 볼 수 있는 조합인데 말이죠.

 

 

이건 치즈햄버거 콤보입니다.

첫날 돼지고기 먹었다가 실패하고 치즈버거를 시켰어요.

북해도산 돼지고기로 만든 버거라고 기대했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맛더라구요.

 

 

고기 패티가 꽤 두껍습니다.

 

 

감자튀김은 뭐 진리니까 원래 맛있고.. 콤보에 같이 나온 하나 모리 슈크림을 한 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예전에 아키타에 갔을 땐가.. 주먹만한 슈크림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두말않고 바로 해피 콤보로 첫날 시켰던 건데 ..

차라리 옆집에 하나모리 집이 있으니 소고기 버거 드시고 따로 사드셔도 좋을 듯 해요. 

 

 

이게 첫날 먹었던 돼지고기 버거..

살짝 비리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여기가 바로 다니엘 뒷쪽에 있는 하나모리 매장입니다.

 

 

갓 구워진 주먹만한 슈가 보이네요.

 

 

맛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슈크림은 그냥 노란색의 크림이 진리죠.

 

 

 

 

한개에 280엔입니다. 근데 정말 이건 돈주고 사먹을 만한 가치가 있어요.

 

 

하얀색 크림도 있네요

 

 

커피도 팝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요즘은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 가면 이렇게 큰 슈크림을 쉽게 먹을 수 있죵.

 

 

근데 이렇게 꽉 찬 슈크림은 아마 찾기 힘드실꺼에요.

진짜 맛있습니다. 강추.

루스츠에 가보시면 꼭 드셔보세요. 두개 드세요. 세 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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