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생유산균, 장건강과 면역력을 위해!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차이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소화불량을 개선해 주는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는 최근 업그레이드되어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트리플로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생유산균이 뭔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차이는 무엇인지 아래에서 한 번 알려드려 볼까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뜻
1.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요즘은 또 포스트 바이오틱스가 유행이 온 듯한데요. 셋의 차이를 간단하게만 먼저 한 번 짚고 넘어갈까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가장 핵심적인 유익균, 주원료입니다. 최초로 메치니코프가 사용한 개념인데요, 몸속의 유익한 유산균은 면역 기능을 개선하고, 배변을 도와 변비를 완화하고, 감기까지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유산균도 유익균의 일종이에요. 대표적인 균주로는 락토비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계열의 균주가 있습니다. 이 유산균이 몸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줍니다.
2. 프리바이오틱스 (Pre Biotics)
다음으로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프로와 프리의 차이 아시죠? 프리는 '뭔가 앞쪽에 위치한' 뜻을 가진 접두어죠. 일종의 부원료로서 이 유익한 균들의 먹이 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 장까지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서 잘 가기 위해서 사전에 먹잇감을 뿌려놓는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식이섬유나 프락토 올리고당 같은 부원료 등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입니다. 참고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라는 단어도 간혹 보이는데 이건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간 제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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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트바이오틱스 (Post Biotics)
마지막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는 뭘까요? Post + Probiotics의 합성어인데요, 문자 그대로 진보한, 진화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의미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몸속에서 먹이를 먹은 뒤에 만들어 내는 대사산물인 사균체가 함유된 유익균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사균체 역시 유익균인데요, 사균체는 살아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간이나 심장, 세포 등으로 바로 전달되어 효능을 발휘합니다. 사균체를 유산균 배양 건조물이라고도 합니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등의 성분입니다.
사균체(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SBC8803 균체)는 장 점막의 장벽 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장의 항상성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장염까지도 치료해 준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유산균 하나만 들어 있는 것보다는 사균체까지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더 준다고 합니다. 4세대 유산균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다음번에 장염에 걸리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그럼 여기까지 유산균의 종류에 대한 정리는 대략 알려드린 듯하네요.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트리플 생유산균
유명하신 오한진 박사님을 건강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번쯤 보셨거나 어디서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개그우먼 장도연 씨가 모델로 있는 이 제품에는 프리바오틱스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가 추가되었고, 부원료 9종까지 엄선한 신상이며 성분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엄선하였다고 합니다. 유산균의 효능은 더할 나위 없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가져다준다고 하는데요!
여성들의 흔한 질환 질염이나, 다이어트 변비개선, 뱃살 감량까지 많은 도움이 되어서 국민들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아오고 있는 제품입니다. 평소 장건강이 좋지 않거나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더욱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제품인데요. 장내 유산균 증식은 유해균을 억제해 주고, 배변 활동을 원할하게 해줄뿐더러 요즘같은 시기에 더욱 중요한 면역기능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오한진프리바이오틱스는 면역은 물론,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함유가 되어 있어서 1석 2조의 효과를 보실수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홈쇼핑, 오프라인 쇼핑으로도 편하게 구매하여 드실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아마도 오한진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도 있어서 익숙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플러스, 우먼, 키즈 등 기존의 제품들도 인기가 많았고 후기가 꽤 좋았던 만큼 이번 업그레이드가 되어 출시된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트리플도 좋은 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리플에는 플러스에 아연이 더 첨가되어 있습니다. 아연 역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성분입니다.
형태 및 먹는 방법
가루 타입으로 되어있어 섭취에 불편함이 없고, 살아서 장까지 도착하여 오랜 시간 활동할 수 있도록 제조되어 나왔습니다. 하루 한 포 아침에 잠깐 시간내어 챙겨 먹으면 평소 장 건강에 아주 탁월한 도움이 될뿐더러 변비 없이 수월한 배변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입에 털어 넣어 물 한잔과 마시면 되니 좋습니다. 휴대성도 좋아서 아침에 바빠서 먹기 힘들 땐 가방이나 주머니 안쪽에 잠시 넣어두어 시간이 될 때 언제든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편이라 먹기에 부담감이 전혀 없고 요플레나, 샐러드, 요구르트에 뿌려 먹어도 무방하여 약이나, 영양체 챙겨 먹는 기분이 들지 않고 간식을 챙겨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트리플 가격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 한 포 기준으로 1개월 치, 3개월 치, 6개월 치 이런 단위로 판매가 됩니다. 조금씩 가격은 다르지만 한 달에 한 4만원 언더, 3개월에 6만원 언더, 6개월에 11만원 언더, 9개월에 15만원 안팍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양이 많을수록 싸지는 경향이 있네요.
속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게 느껴질 수 있듯 일상생활에 아주 가뿐하고 편안한 하루가 될수 있게 도움이 됩니다. 한동안 위에서 다 죽어 정작 장에서는 활동을 하지 못하는 유산균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왔지만 그런 부분에서는 안심하고 섭취할수 있습니다. 요즘 아무래도 성분에 대한 안좋은 말들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성분만큼은 안전한 제품으로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고 무엇보다도 일상 생활에서 변비 탈출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를 드신다면 더욱더 좋은 효능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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