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2017. 12. 29. 10:00

[무인양품] 오키나와 류보백화점 / 일본에만 있는 무지 제품

 

나하시내 도착 후 그레이스리 호텔 에 체크인을 하고 국제거리로 나왔습니다.

일단 번화가긴 한데 뭘 보고 뭘 먹어야 될지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항상 일본에 오면 들리는 곳이 그 동네의 무인양품입니다.

류보백화점에 있더라구요

 

 

오후의 햇살이 거리 산책에 매우신남을 +1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오키나와에 오면 한 번 먹어봐야 된다는 자색 고구마 아이스크림을 하나 샀어요.

 

 

한국의 롯데리아에 견줄만한 A&W가 길에서 보이더군요.

 

 

한 번 가봐야 되는데, 하루 5끼랄 먹지 않고는 먹고 싶은걸 다 먹을 수 없겠더라구요.

뭐 모스버거와 비슷한 맛이겠거니 하고.. 다음에 오키나와에 오면 먹기로 했어요.

 

 

국제거리 끝에 횡단보도를 건너면 위치한 류보 백화점입니다.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류보 백화점에 1층에 있는 손수건들과 프랑프랑, 무지 등을 구경하라고 하더라구요

 

 

1층에 손수건들이 있길래 한번 죽 둘러봤습니다.

 

 

음.. 이런 걸 왜 사야할까..

 

 

일단 내 취향은 아닐걸로

 

 

제 취향은 이런거. ㅋㅋㅋ

거품 맥주 만드는건데 여러형태를 봤지만 이게 제일 이쁜 것 같아요

캔 위에 꽂으면 맥주병 같은 모양을 만들어주는 거품기입니다.

[일본여행 신박템] 돈키호테 크림생맥주 제조기 / 맥주거품제조기 종류

 

 

아..하나 전에 산게 있는데 이걸 또 살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김생민의 돈은 안쓰는 것이다 라는 문장이 갑자기 머리에 맴도네요 ㅋㅋㅋ

 

 

류보백화점 무인양품 매장이 엄청 큽니다.

일본의 무인양품은 일단 한국보다 세금이 빠져서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제품군이 훨씬 다양하고 좀 더 디테일하게 세분화된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건 어찌 보면 전체물건의 한 3/4정도 인 듯 해요

신제품도 좀 늦게 들어오는 것 같고.

 

 

 

 

 

크기가 다른 헤어 드라이기, 고데기, 체중계

 

 

옷도 저렴하고 종류가 훨씬 많아요.

 

 

가방 신발부터.. 침대까지...

가끔 구경하다 보변 무인양품 전체 셋트를 그냥 집에 옮겨놓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구경하느라 한 두시간 있었던듯 ㅋㅋㅋ

 

 

예전에 도쿄 1박 3일 밤도깨비 여행을 갔던 적이 있었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츠키지 시장 가서 회 먹고 돌아다니다가 오후에 피곤해서 체크인 하고는

좀만 자고 신주쿠나 하라주쿠 간다고 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어요 ㅋㅋㅋ 완전 숙면..

다음날 시내좀 구경하다가 시부야에서 4층짜리 무인양품에서 세시간 인가 보내고.. 밤비행기 타고 돌아왔다는 전설이...

 

 

아무튼 일본의 장인정신에 가까운 생활과학에 대한 연구의 결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라 나름 즐거운 시간입니다.

 

 

문구류 코너에도 꽤 못보던 물건들이 보이더군요

 

 

목걸이 명찰이 길게 주욱 늘어나는 것도 있네요..

 

 

식품도 종류가 어아어마 하게 많습니다.

 

 

밥이란 밥 종류는 다 있는듯

 

 

스프란 스프는 다 이 있구요

 

 

쓰촨 스파이시 누들 하니까 생각나는게...

예전에 장가계 출장 갔다가 일정 내내 중국음식만 먹다보니 햄버거가 생각나서

시내에 있는 KFC에 들렀었습니다.

치킨버거 하나 시키고, 다른 일행이 쓰촨 스파이시 버거가 있길래.. 재밌겠다고 하나 시켰었죠.

근데.. 그 뭐랄까 중국의 진한 된장 고추장 섞인 소스가 발려있는 햄버거를 한 입 먹고는..

바로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 종류도 어마어마 합니다.

 

 

커피와 카레들

일본 카레가 또 기가막히죠

 

 

파스타 류도 있습니다.

 

 

문어다리인가.. 안주류도 있네요

 

 

과자도 종류가 한가득

 

 

거의 마트 식품관 수준입니다.

 

 

홈..런.. 볼?

 

 

커텐도 1cm단위로 길이에 맞춰 판매를 하더라구요

 

 

이거는 여행용품인데 캐리어에 매다는 줄에 달린 케이스 안에

시계나, 나침반, 계산기 등등 여러 아이템을 바꿔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화장품 관련 용품도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붓도 사이즈에 따라서 세분화 되있고.

 

 

화장품 용기 담는 통들도 꽤 다양한 사이즈로 한국에 없는 제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여고생들은 화장품 코너 앞에..

 

 

이건 뭔가 화장품이 들은 용기인 듯 한데.. 전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습기

 

 

이것도 뭔가 모를 화장품 관련 리필제품과 용기들

 

 

오..전동칫솔까지..

 

 

저는 이런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지요 ㅋㅋ

 

 

역시 일본 아니랄까봐 양철 도시락도 있네요

 

 

나무 도식락통도 있군요

 

 

전자렌지, 휴대용 가스렌지

 

 

그릇들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디피되어 있었어요.

 

 

이건 자기로 된 밥솥

 

 

요건 여권과 보딩패스를 넣는 여행용 파우치인데.. 싸길래 하나 샀습니다.

 

 

무지 노트

 

 

필통만 보면.. 학교 시절이 생각나고

근데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시험때문에 싫고..

 

 

이런 LP판 디피를 보면 확실히 일본스럽네요

 

 

 

 

기내용 목배게는 이미 예전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집에서 그냥 잘 때 베개로도 목이 낮아서 좋아요.

 

 

아무튼 신나게 보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눈여겨 봤던 건 따로 쓰려고 하는데요

무인양품 BGM CD 입니다. ㅎㅎ 전집을 사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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